9급 필기 3월 27일, 원서는 1월 25~29일
2027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7일(토)에 치릅니다. 원서는 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받아요. 필기 합격은 4월 30일, 면접은 5월 27일~6월 1일, 최종 합격은 6월 16일에 발표합니다.
올해 9급 필기가 4월 4일이었으니 8일 당겨졌어요.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신하는데, 필기 전날인 3월 26일까지 발표된 등급만 인정됩니다. D-day 계산기에 3월 27일을 넣어 두면 남은 날을 바로 셀 수 있어요.
2027년 국가직 시험 일정표
| 시험 | 원서 접수 | 시험일 | 발표 |
|---|---|---|---|
| 공직적격성평가 심화 | 1월 18~22일 | 2월 27일 | 성적 3월 23일 |
| 9급 공채 | 1월 25~29일 | 필기 3월 27일, 면접 5월 27일~6월 1일 | 최종 6월 16일 |
| 5급(행정)·외교관후보자 | 3월 4~8일 | 2차 7월 13~17일 | 최종 11월 5일 |
| 5급(과학기술) | 3월 4~8일 | 2차 7월 20~23일 | 최종 11월 5일 |
| 공직적격성평가 기본 | 5월 17~21일 | 7월 10일 | 성적 8월 3일 |
| 7급 공채 | 7월 12~16일 | 2차 10월 2일, 면접 11월 24~27일 | 최종 12월 9일 |
7급·5급은 원서를 두 번?
그렇습니다. 2027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PSAT, 공무원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가 따로 떨어진 검정시험이 돼요. 7급 1차는 '기본' 성적으로, 5급과 외교관후보자 1차는 '심화' 성적으로 대신합니다.
그래서 평가 원서와 채용시험 원서를 각각 내야 해요. 7급 준비생은 5월 17~21일에 '기본'을 접수하고 7월 10일 시험을 본 뒤, 7월 12~16일에 7급 원서를 또 냅니다. 평가 응시 수수료는 따로 없습니다.
5급은 간격이 더 짧습니다. 2월 27일 '심화'를 보고 3월 4~8일에 채용 원서를 내야 하는데요. 평가 성적 발표(3월 23일)보다 원서 마감이 먼저라, 점수를 보고 접수할지 정할 수는 없어요.
차등 배점 — 어려운 문항일수록 점수가 큼
문항마다 배점이 달라집니다. 난이도 상·하 문항을 각각 15% 범위에서 두고, '심화'는 상 3.5점·중 2.5점·하 1.5점, '기본'은 5점·4점·3점을 줍니다.
'기본'에서 상 문항 하나를 맞히면 하 문항 하나보다 2점을 더 받아요. 반대로 어려운 문항을 건너뛰면 잃는 점수도 그만큼 큽니다.
영어·한국사 대체 성적, 원서 마감일까지
5·7급의 영어·외국어·한국사 대체 성적 인정 기준일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1차 시험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이었는데, 2027년부터는 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해요.
5급·외교관후보자는 3월 8일(월), 7급은 7월 16일(금)이 마감입니다. 7월 초에 영어 시험을 보려던 7급 준비생이라면 성적 발표일이 16일 안에 들어오는지 먼저 봐야 해요. 7급 외무영사직렬의 외국어 선택과목만 예전처럼 2차 시험 시행 예정일 전날까지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