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오전 9시, 신청 창구는 한 곳
교육부는 2027학년도 신학기 입소·입학 신청을 11월 2일(월)부터 받는다고 10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창구는 유보통합포털 하나예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같이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찜하기'로 모아 두었다가 바로 신청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서류도 최대 20종까지 온라인으로 낼 수 있게 바뀌었어요. 0~5세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신청 일정을 휴대전화 알림으로 미리 보내 줍니다.
경남 기준 일정 — 발표는 오후 3시
유치원 일정은 시·도교육청이 따로 공고합니다. 경남교육청이 10월 16일 낸 공고를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 단계 | 날짜 |
|---|---|
| 모집요강 조회 | 10월 28일(수) 09:00부터 |
| 우선모집 접수 | 11월 2일(월) 09:00 ~ 4일(수) 18:00 |
| 우선모집 발표 / 등록 | 11월 9일(월) 15:00 / 10일 ~ 11일 |
| 일반모집 접수 | 11월 17일(화) 09:00 ~ 23일(월) 18:00 |
| 일반모집 발표 / 등록 | 11월 26일(목) 15:00 / 27일 ~ 30일 |
| 추가모집 | 12월 1일 ~ 2027년 2월 12일 |
모집 대상은 2021~2023년생이에요. 2023년생이 만 3세반, 2021년생이 만 5세반입니다. 2024년 1~2월생은 온라인으로 낼 수 없고 유치원 현장 접수만 됩니다. 아이 나이가 헷갈리면 만 나이 계산기로 확인하면 돼요.
몇 곳까지 넣을 수 있나?
공립·사립을 합쳐 3곳, 1~3희망 순서로 냅니다.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 남을 아이는 그곳을 빼고 2곳이에요.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섞어도 됩니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닙니다. 접수가 끝난 뒤 포털이 자동으로 추첨해요. 그래서 첫날 9시에 줄 설 필요가 없고, 교육청도 접속이 몰리는 9~10시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일반모집은 1희망에 뽑히면 2·3희망 추첨에서 빠집니다. 1희망 칸에 가장 원하는 곳을 넣어야 하는 이유예요.
우선모집 대상과 증빙서류
1순위는 법정저소득층, 2순위는 국가보훈대상자, 3순위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입니다. 이 세 자격은 관계 기관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돼요. 2자녀 이상 다자녀, 쌍생아, 재원생 형제·자매는 4순위 이하로, 유치원마다 대상과 인원이 다릅니다.
조건이 두 개 이상이면 위 순위 하나만 골라 지원합니다. 공공마이데이터 서류는 원서를 낸 뒤 [증빙서류제출] 메뉴에서 간편인증으로 올려요. 우선모집 서류 기한은 11월 6일 18:00이지만, 처리 지연이 있을 수 있어 접수 마감인 11월 4일 18:00 전에 내라고 권합니다.
우선모집에 붙으면 일반모집은 끝
우선모집에서 뽑혀 등록한 아이는 일반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우선모집에서 두 곳 이상 붙으면 한 곳만 등록되고 나머지는 자동 포기예요. 우선모집은 대기자를 두지 않아서 빠진 자리를 다시 뽑지 않습니다.
일반모집 등록 마감은 11월 30일 18:00입니다. 남은 날짜는 D-day 계산기로 세어 두면 편해요.